얼마전에 본 유튜브에서 본 영상이다.
미국 재벌이 가난한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도전을 했다.
가진 재산을 쓰지않고
무일푼에서 일년만에 우리 돈으로 10억을 만드는 것.
그는 먼저 도서관으로 가더라.
그가 하는 말이...
돈도 능력도 없을 때는
일단 자신이 돈을 벌고자하는 분야의 책부터
몇권을 읽으란다.
그게 가장 남의 지식을 쉽게 얻는 방법이라고...
그는 그렇게 돈벌 분야를 구상하면서
사회가 제공하는 빈민 구제 시스템에 도움을 받으면서
몇달 만에 자기 사업체를 차리고
직원을 고용하더라.
' 아무것도 없을 때는
남의 지식을 가장 잘 얻기위해서 책부터 읽어라. '
수행처에가면... 사업이 망하거나
병이나거나, 해서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이 올 때가 있다.
그러면 스님께서 이렇게 처방 내려주신다.
' 하루 한가지 선업을 지으세요. '
실제로 돈 많은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
화장실 청소 같은 것을 해주면서
뭐라도 선업을 지으려한다.
신기하게도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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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 이 늙은 병신들아...
돈도 없고 재주도 없는 것들이
남의 재능은 탐이나는데
성실하지 못해서 정당한 노력은 못하겠고
또 인생에 할일 없는 등신들이
하는 짓거리도 악행만 해서
가르쳐 주는 것도 배우지 몬하고
감사하게 여기지도 못하고
남 잘난거 드러날까봐 시기 질투에 해코지는 해야겠는데
또 훔처가고 싶으니 딱히 떠오르는 방법은 없고
그러니일단 또 뭐라도 약점이라도 잡고싶고...
하는 짓 마다 개지랄...
이 씨발 놈들아. 책을 사서 읽거나
착한 일을 해라.
돈 없고 능력없는 병신들이
복을 지어서 벗어날 생각은 못하고
남의 인생에 들러 붙어서 지랄하네.
그리고 공업직 계장아.
니가 사무실에서 뜨금없는 년 이야기 주도적으로 안했어?
그러면서 뭐?
오늘 아침에 하려던 코미디 들통나니까...
' 에이씨~! 나도 이제 몰라? '
이 하찬은 새끼야! 니가 왜 남의 인생에 지랄이야 ㅗ
ㅡㅡㅡㅡㅡㅡㅡ
오늘 뜬금없는 년 코미디 무대에 올리는 건
어떤 씨발 것들이 기획한거야?
제발 좀 이 등신년아...
똥 밭에서 확실히 나와라.
옵저버들도 니한테 도움 안된단다.
너 전에 내가 해준 조언들...
그거 하나도 버릴게 없단다.
다 끊으라고... 니년이 예전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마음 건강해지고
현명해질 때까지...
너 한테 생긴 문제는 니 밖이 아니라.
니 안에, 니 몸과 마음에서 해결해야 한단다.
니가 밖에 누구도 너에게 도움이 안돼!!!
왜? 니가 지금 정상이 아니라서
보는 눈이 없기 때문에......
사람에게 의지하지말고
바름에 지혜에 의지해라.
그 것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선한 사람들이란다.
그런 사람들을 찾아서 만나야한다.
이 시청은 이 코미디가 시청 이미지 다 망치는데
아무 관심 없나?
그리고 A년아...
니가 망친 그 당사자들만 괴롭다더냐?
그들의 가족들은 속이 문드러지지 않는다냐?
니년이 도대체 세상에 저지른 악행이 얼마냐?
그러고도 니 이미지 기감이 더럽지 않을 수 있을까?
똘갱이 스머프야.
강간과 그만 망치고
나 빼고 신규하나 더 뽑아라.
씨발 정내미 떨어져서 얼굴 보며
음료수도 못 마시겠다.
p.s 병신 같은 삶이 너희를 붙잡는 게 아니라
너희가 병신 같은 삶을 붙잡는 중이란다.
민원이 안온다. 그래서 연민으로 적어준다.
니가 스스로 무대 위로 올라간게 아니면
내옆 대가리 크고 못생긴 년에게 물어봐라.
어떤 미친 놈들이 지령 내렸냐고!
그년도같이 동참 하고 있었으니깐...
시청 전체로 지령이 나갔던거 같던데?
그게 뭔 말이겠냐? 저것들이 니 광고 한다는거 아니냐?
그러게 지도부를 죽여놔야 저것들이 뻘짓 불능 상태가 된단다.
강간범 색히 쇠고랑만 체웠어도 그때 끝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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