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에 1987년에 지어진 전형적인 서민아파트가
우여곡절끝에 작년인 2023년 하반기 부터 철거를 시작
올해 겨우 1:1 재건축을
하고있습니다만
건설 불경기와 자재값 인상으로
가뜩이나 서민들로 이루어진 조합원들은
추가분담금등 살얼음판을 걷고있는 판국인데
며칠전부터
건설노조가 나타나서
시공을 방해하고
노조원들의 건설현장 취업을 요구하는듯 하네요..
어떻게 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
형님 아우님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조합장님이 오늘 부랴부랴 호소문을 작성해서
조합원 몇분과 건설노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매번 경찰신고, 민원넣는것 밖엔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하물며 같은현장 직원도 못들어가게해서 싸움이 자주납니다
개쓰레기 노조색히들... 에휴... 저게 깡패색히들이지 무슨 노조....
노조원들중에도 보배하는분들
계실텐데요..
조합원들 대부분이 40년가까이 거주하셨던
노인분들입니다.
저분들 돈 뜯어내서 부자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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