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과에 강간범 있어.
게이도 있어.
국민세금 좀도둑 새끼도 있어.
15살 나이 많은 강간범 새끼하고 코미디하는 년도 있어.
불륜하며 강간범 편드는 늙은 년도 있어.
졸라게 대가리 크고 못 생겨서 밖으로는
남자 만날 생각 못하고 코미디에 들러붙은 등신년 있어.
낼모레 집에갈 인간이 아직도 뻘짓하는 등신있어.
여기서 유일한 정상인인 내게 어떻게 좋은 소리가 나올거며
저 병신들 좋ㄷㅏ고 물어뜯는 코미디년이
나하고 어떻게 원수가 안되겠나?
에혀... 씨발...
저지랄 하다가 오늘도 그냥 집에 가는구나. ㅎ
뜬금없는 년아... 너 나하고 왜? 악연이되니?
계속 재수가 없네. ㅎ
미친 년이 무슨 동네 똥개 장난감도 아니고...
갈수록 심해지네
홍상선이 친구먹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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