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들 일반 대졸자보다 사회 늦게 나옵니다 .
1.대학 4년 +2년 =6년
2.인턴 레지던트 =4~5년
3. 군의관 또는 공보의 =3년
1+2+3=14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돈벌기
시작하니 남보다 늦다고 생각합니다 .
초조하고 피해의식에 불안하기도하죠
사실
2번 수련의 기간 적지만 월급 벌고
3번 군의관 시절에도 월급 받습니다
일반인들에겐 연봉 5,000~6,000도 적은건 아니지만
의사들 눈높이엔 그런정도는 돈도 아니기에 .툴.툴거리는 데
윤석열 정부가 의대정원 늘린다고하자
폭발하면서 환자고 뭐고 팽개치고
미련없이 전공의 사직을 하는겁니다 .
전공의들 생각이 한없이 가벼운게
자기친구들 공대 나오고 최고의 직장이라는 s전자 입사하면
바로 연봉 6,000~7,000(상여금포함 ) 부터 시작하니까
손해 + 피해의식도 있어요 .
but
의사들은 일반 대졸자보다 14년 늦게 돈 벌더라도
건강 허락하는 한 죽을때까지 환자보면서 돈버는 데
s전자 엔지니어는 40대부터 퇴직 걱정해야한다는걸 ~~모르거든요
인간이란게 그런 존재죠
자기 유리한건 당연하고
불리한건 ..손해라고 액액 거리는거
그게 머 의사가 걍 암기에만 특화된 머가리라서 그런건 아니고
길게 볼줄 모르고 눈앞의 것만 비교를 하는 멍청한 존재
그게 바로 인간의 한계 이자 전공의들의 조급함 인거죠
특권은 당연한 것이고 손해는 못참는
모지리들 ...
이인간 골때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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