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병렬은 누구인가?
1945년 11월에 보안국에서 복무하였으며 1946년 6월 중앙보안간부학교 교원이 되었다. 1950년 3월에 조선인민군 연대장에 임명, 6.25 전쟁에 참전하여 서울 전투, 대전 전투, 낙동강 전투에서 싸웠다. 인천상륙작전 이후 유엔군의 반격에 중상을 입고 낙오되었으나 부대를 수습해 강계까지 후퇴하였다.
1952년 2월부터는 김일성을 직접 수행하였으며 대연합부대 부대장에 임명되었다.
오백룡은 누구인가?
해방 이후 1946년 10월, 철도여단 군사부여단장, 1947년 10월 인민군 4사단 군사 부사단장, 1949년 12월 내무성 경비국 제1여단장을 역임하였으며 6.25 전쟁이 발발하자 8사단장 겸 23기포여단장으로 참전했다. 전후 부군단장을 지내다가 한창 김일성의 횡포로 인해서 정부 내의 갈등이 심해전 1956년 4월, 김일성 정권을 보위하기 위해 정부호위국장에 임명되었다. 1961년 2월 내무성 부상 겸 호위총국장, 1963년 12월 민족보위성 부상을 역임했다. 60년대부터 항일 빨치산 회상기를 연재하며 김일성 우상화에 조력하였다.
6.25 남침에 혁혁한 공을 세운
저 두 사람은 어느후보와 관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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