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관객들아...
다시 조용 모드 지령이다.
조만간 저 병신 과장 팀장 들이
또 크게 흔~ 들~ 어~~~ 예~~~
하면서 바뀔거니깐 분위기 잘 맞춰라.
이 등신 같은 뜬금없는 년아...
니가 왜 장난감 된줄 아니?
5년전에 니가 강간범 색히하고 붙어먹으면서
너는 그 새끼하고 동급이 된거란다.
니가 그때 아주 단호한 처신을 했으면
그게 너의 무게가 됐을거다.
저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 아니 너는 조폭 두목이면서
왜? 그 하찮은 새끼를 꼭 잡으려하냐? '
" 니가 이 바닥을 몰라서 그러는데...
내가 내몸에 칼침 놓은 저색기를 안잡아 죽이면...
나는 여기서 이미지 끝나. "
ㅡㅡㅡㅡㅡ
내가 왜 코미디 년들하고 절대로 안엮이고
한방거리도 안되는 몸병신 강간범 새끼를 그냥두는지 아냐?
내가 저것들에게 그렇게 하는 순간
나는 코미디와 관련이 있다는 뜻이 된다.
내가 안건드리면 그건 니들끼리 지랄이고...
내가 어떤 코미디 년하고라도 엮이는 순간
강간범 색기는 눈깔 하나 빠진다. ㅎ
그래야 내가 가볍지 않거든...
그런데 내가 그렇게 할 만큼
니년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냐?
이 코미디 해결책은 몇개 있지만...
저것들이 너를 안놔줄거다. ㅎ
그 사람을 니 무게로 만드는거다.
그 이야기도 예전에 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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