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 쓰래기 새키들아...
나 여기 고향와서 10년간 니들이 만든 강간코미디로
독신주의되고 인생망치고 건강 해쳤어.
10년간 계속 시달리며 살았어.
그 장본인들인 강간과 니들 보고 있는 자체로
스트래스야.
그런데 이 미친 씨발 놈들아.
니들 이기적 욕심에 내게서 뭘 빼가겠다고?
또는 더 악행을 즐기겠다고?
아직도 사람 앞길을 막아?
이 씨발 놈들아 사람들이 잔인하다고 하겠다. ㅎ
이 엿같은 새끼들아...
지금 여기까지 온 상황에서 내가 니들에게
뭘 해줄거라고 바라는게 미친거 아니냐?
똘똘이 스머프 이 개새끼야!
내가 니한테 해코지를 했어 뭘했어!
너 씨발 새끼 너는 무사할거 같냐......
남들 인생 그렇게 망치고.
자기계발 많이 했구나.
남들이 시기질투할 정도로...
그게 너희들과 내가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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