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52)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전설의딸잡이 24.03.28 15:38 답글 신고
    둔한게 아니고 니랑 하기 싫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3
  • 레벨 소령 3 보배드림15가입자 24.03.28 16:20 답글 신고
    돌려 돌려 여자들도 다들 플러팅하죠.
    조수석에 여사친 태웠는데 블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풀려있길래(단추방향 남자와 반대라서 왼쪽에서 브레지어 보임)
    단추풀렸어 라고 말해주니까 어머! 내 가슴이 커서 풀렸네 라고 하길래 니가 뭐가 커 했더니 보여줄까? 그때 보여달라고 했어야 했는데ㅠ

    두번째는 컴터 고쳐달라고 혼자 사는 자취방에 초대하더니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든건지 잠든척 한건지 모르겠지만 자더라고요. 윈도우 새로 깔고 이것저것 설치해주고 그냥 집에옴ㅋㅋㅋ

    몇가지 더 있는데 추억돋네요ㅎㅎ
    답글 8
  • 레벨 준장 섬볕 24.03.28 16:20 답글 신고
    20대 때는 경험해 봤었는데...그땐 그게 그건줄 몰랐음

    결혼하고나서 여자들의 언어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그때서야 아~ 그게 그런 시그널이었어? 하고 깨달음이 왔는데

    지금와서는 다 부질없지.
    답글 0
  • 레벨 소장 전설의딸잡이 24.03.28 15:38 답글 신고
    둔한게 아니고 니랑 하기 싫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산들바람solsol 24.03.28 16:44 답글 신고
    대파 앞에 맹세하는데 난 시그널 받아 본적이 없다....
  • 레벨 대위 3 구들장여포와탬버린 24.03.28 16:57 신고
    @산들바람solsol 디올백 안사줘서 그래요
  • 레벨 일병 잔레전드 24.03.28 17:30 답글 신고
    ㄷㄷㄷㄷ
  • 레벨 상병 얼큰준만이 24.03.28 15:39 답글 신고
    ㅋㅋㅋ 한번 만나고 싶다 맨날 내가 꼬셔~~
  • 레벨 대장 하의맡으러가요 24.03.28 15:39 답글 신고
    추억돋는다 ㅋ
  • 레벨 대장 에이젼트K 24.03.28 15:39 답글 신고
    에... 여자였어요??
  • 레벨 대장 하의맡으러가요 24.03.28 15:41 신고
    @에이젼트K 오빵~
  • 레벨 대장 에이젼트K 24.03.28 15:39 답글 신고
    내가 이냔아..

    언년이 술마시고 지 집까지 데려갔는데도 정신차리고 나온 남자다.

    질문 및 자세한 뒷 얘기는 거부한다.
  • 레벨 대장 다때려박는망치 24.03.28 15:40 답글 신고
    아직은 없어도

    내일은 있을 겁니다......
  • 레벨 일병 잔레전드 24.03.28 15:42 답글 신고
    형 화이팅!!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4.03.28 15:58 답글 신고
    그 미련이 사람 미치게 하더라구요

    미련을 버려요 형
  • 레벨 소위 3 토니스파크탄다 24.03.28 15:49 답글 신고
    나이트에서는 양주에 맥주까지 폭탄으로 그렇게 잘 마시더니

    다음날 맥주 두 잔에 기절? 한 은X이

    내 차가 CLS63AMG라 술이 약해진거였니??

    모텔에서 바지 내리려는데 허리 들어주던 은X이.....

    안 씻고 하기 싫어서 옷 만 벗기고 있었더니 알아서 씻으러 갔던 은X이

    그냥 가슴만 만지다 끝내길 잘했지...

    2년 뒤 만났던 여친 아는 언니더라

    이름 바꾸고 결혼도 했더라

    잘 지내고 있지??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4.03.28 15:55 답글 신고
    난 다들 밥만 먹고 가던데 ㅡㅡㅋ...
  • 레벨 소장 아침에꾸는꿈 24.03.28 15:58 답글 신고
    오는 사람 말리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마라. 인생은 독고 다이야. ㅋㅋㅋ
  • 레벨 중장 고릴라암내 24.03.28 16:00 답글 신고
    20~30대에는 만나는 여자마다 다 저랬었는데,

    이제는 같이 밥도 안 먹으려고 하네예.
  • 레벨 대장 광형 24.03.28 16:16 답글 신고
    남자도 외모 봅니다.
    둔해서 모르는게 아니라 위기를 넘기는 중입니다.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4.03.28 16:19 답글 신고
    그러고 마지막엔 고소해요.
  • 레벨 소령 3 보배드림15가입자 24.03.28 16:20 답글 신고
    돌려 돌려 여자들도 다들 플러팅하죠.
    조수석에 여사친 태웠는데 블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풀려있길래(단추방향 남자와 반대라서 왼쪽에서 브레지어 보임)
    단추풀렸어 라고 말해주니까 어머! 내 가슴이 커서 풀렸네 라고 하길래 니가 뭐가 커 했더니 보여줄까? 그때 보여달라고 했어야 했는데ㅠ

    두번째는 컴터 고쳐달라고 혼자 사는 자취방에 초대하더니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든건지 잠든척 한건지 모르겠지만 자더라고요. 윈도우 새로 깔고 이것저것 설치해주고 그냥 집에옴ㅋㅋㅋ

    몇가지 더 있는데 추억돋네요ㅎㅎ
  • 레벨 일병 잔레전드 24.03.28 17:31 답글 신고
    까비형 ㅜㅜ
  • 레벨 이등병 으캬캬캬컁 24.03.28 17:40 답글 신고
    그 몇가지 마저 풀어봅시다!!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4.03.28 17:42 답글 신고
    이불킥 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공전절후 24.03.28 18:02 답글 신고
    난 노트북 느리다고 봐달라길래
    레지스터리 싹 봤더니 야동 망가 별의별게 튀어나오길래

    이 음란한년 하며 떡 오지게 침
  • 레벨 원사 3 곱창맛아이스크림 24.03.28 19:30 답글 신고
    잔생에 나라를 못구하셨어!
    으이그~~
  • 레벨 소령 2 판테인 24.03.28 21:21 답글 신고
    에이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3.29 08:08 답글 신고
    개잘생겼나보네요 ㅎ
  • 레벨 준장 섬볕 24.03.28 16:20 답글 신고
    20대 때는 경험해 봤었는데...그땐 그게 그건줄 몰랐음

    결혼하고나서 여자들의 언어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그때서야 아~ 그게 그런 시그널이었어? 하고 깨달음이 왔는데

    지금와서는 다 부질없지.
  • 레벨 소위 1 537기 24.03.28 16:22 답글 신고
    아......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4.03.28 16:23 답글 신고
    요세 저랬다간 당하는게 부지기수
  • 레벨 병장 태조달건 24.03.28 16:27 답글 신고
    근데 저 여잔 경험이 많지는 않을듯 ㅎ
  • 레벨 중사 3 차아구운 24.03.28 16:29 답글 신고
    대부분? 경험?
    이게 나라냐?
  • 레벨 중장 거짓은참을이길수없다 24.03.28 16:35 답글 신고
    저는 집앞까지 찾아오더라구요
  • 레벨 중사 3 DontBb 24.03.28 16:35 답글 신고
    이거말고 예쁜여자의 시그널을 알려주세요
  • 레벨 중령 1 병신보면가래뱉는미남 24.03.28 16:36 답글 신고
    원나잇 하는맛에 떡치는거 아닝교~
  • 레벨 중장 오쿄쿄 24.03.28 16:39 답글 신고
    한번도 들어 본 적 없다는 아재 손!!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3.28 16:44 답글 신고
    오징어국에서 자라서 듣도 보도 못했어요
  • 레벨 중장 드토보도모탄 24.03.28 17:02 답글 신고
    네? 제가 왜요?
  • 레벨 대령 3 달콤한인내 24.03.28 16:48 답글 신고
    이게 나라냐ㅜㅜ
  • 레벨 중위 2 지나가간다 24.03.28 16:55 답글 신고
    아직까진 들어보지 못한 말이군 ㅜ ㅜ
  • 레벨 일병 너털바람 24.03.28 17:04 답글 신고
    여자가 모쏠 같은데
  • 레벨 소령 3 깨어있는시민1 24.03.28 17:10 답글 신고
    저런 경험이 없다는 분들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미충겡이 24.03.28 17:14 답글 신고
    자치방 가면 앨범 보여주던데~
  • 레벨 준장 꿀짜 24.03.28 17:14 답글 신고
    우리나라는 맞습니까????
  • 레벨 대령 1 수련 24.03.28 17:16 답글 신고
    저도 여자 사람하고 술 약속 잡을때 고려 사항 1번은 술집 근처에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호텔이 있어야지 마음이 편하고 성공률이 올라감.
  • 레벨 중위 1 으랏차차수영부 24.03.28 17:34 답글 신고
    여자의 진술 때문에 저러기 힘들지
    2000년 초반까지만 가능한 이야기
    지금은 저렇게 들이대면 의심부터 듬
  • 레벨 병장 구름속바람 24.03.28 17:44 답글 신고
    그런데 함부로 저러다가 여자가 갑자기 변심해서 강간죄 신고 들어가면;; 당하는건 남자뿐..
  • 레벨 중사 3 순실4년 24.03.28 17:50 답글 신고
    여름방학때 냇갈 둑으로 날 불러낸 여자애가 마침 동성동본이라 난 추호도 그런 의도를 눈치채지 못했는데, 계속 딴 남자애 얘기를 하면서 날 질투하게 만든거였어.
    나중에 내친구들 걔하고 모텔간 애들 투성이더만.
    눈치없었던 내가 승자.
  • 레벨 소령 3 프론트맨 24.03.28 18:11 답글 신고
    처음만난날 1차먹구 2차까지가서 맥주마시는데 호구조사하며 서로의 동네 얘기하다 나는 깔끔한성격이라 정리 잘해놓고 산다 그러니 갑자기 내집이 궁금하다길래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데요~ 그래서 이거다 싶어 낼름 대리불러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 레벨 중장 spe02 24.03.28 18:31 답글 신고
    솔까말...
    별맘 없는 여자가 저러면
    넘싫어.....ㅋ
  • 레벨 상사 3 내손을잡아 24.03.28 21:11 답글 신고
    대학때 여친 데려온다고 해서
    자취방 다 비워줬는데,
    서로 물고 빨다가 여친의 "오빠 오늘은 안돼.."
    이 한마디에 새벽에 남자들끼리 술먹고있던
    우리를 찾아 나왔던 친구..
    43인 지금도 솔로인 이유..
  • 레벨 중령 3 다이나믹코리아 24.03.29 08:43 답글 신고
    회사 돌싱녀가 저한테 저랬음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24.03.29 10:15 답글 신고
    부질없다.... 다 지나가고 알았으니 ㅜㅜ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