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 돌려 여자들도 다들 플러팅하죠.
조수석에 여사친 태웠는데 블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풀려있길래(단추방향 남자와 반대라서 왼쪽에서 브레지어 보임)
단추풀렸어 라고 말해주니까 어머! 내 가슴이 커서 풀렸네 라고 하길래 니가 뭐가 커 했더니 보여줄까? 그때 보여달라고 했어야 했는데ㅠ
두번째는 컴터 고쳐달라고 혼자 사는 자취방에 초대하더니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든건지 잠든척 한건지 모르겠지만 자더라고요. 윈도우 새로 깔고 이것저것 설치해주고 그냥 집에옴ㅋㅋㅋ
돌려 돌려 여자들도 다들 플러팅하죠.
조수석에 여사친 태웠는데 블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풀려있길래(단추방향 남자와 반대라서 왼쪽에서 브레지어 보임)
단추풀렸어 라고 말해주니까 어머! 내 가슴이 커서 풀렸네 라고 하길래 니가 뭐가 커 했더니 보여줄까? 그때 보여달라고 했어야 했는데ㅠ
두번째는 컴터 고쳐달라고 혼자 사는 자취방에 초대하더니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든건지 잠든척 한건지 모르겠지만 자더라고요. 윈도우 새로 깔고 이것저것 설치해주고 그냥 집에옴ㅋㅋㅋ
조수석에 여사친 태웠는데 블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풀려있길래(단추방향 남자와 반대라서 왼쪽에서 브레지어 보임)
단추풀렸어 라고 말해주니까 어머! 내 가슴이 커서 풀렸네 라고 하길래 니가 뭐가 커 했더니 보여줄까? 그때 보여달라고 했어야 했는데ㅠ
두번째는 컴터 고쳐달라고 혼자 사는 자취방에 초대하더니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든건지 잠든척 한건지 모르겠지만 자더라고요. 윈도우 새로 깔고 이것저것 설치해주고 그냥 집에옴ㅋㅋㅋ
몇가지 더 있는데 추억돋네요ㅎㅎ
결혼하고나서 여자들의 언어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그때서야 아~ 그게 그런 시그널이었어? 하고 깨달음이 왔는데
지금와서는 다 부질없지.
언년이 술마시고 지 집까지 데려갔는데도 정신차리고 나온 남자다.
질문 및 자세한 뒷 얘기는 거부한다.
내일은 있을 겁니다......
미련을 버려요 형
다음날 맥주 두 잔에 기절? 한 은X이
내 차가 CLS63AMG라 술이 약해진거였니??
모텔에서 바지 내리려는데 허리 들어주던 은X이.....
안 씻고 하기 싫어서 옷 만 벗기고 있었더니 알아서 씻으러 갔던 은X이
그냥 가슴만 만지다 끝내길 잘했지...
2년 뒤 만났던 여친 아는 언니더라
이름 바꾸고 결혼도 했더라
잘 지내고 있지??
이제는 같이 밥도 안 먹으려고 하네예.
둔해서 모르는게 아니라 위기를 넘기는 중입니다.
조수석에 여사친 태웠는데 블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풀려있길래(단추방향 남자와 반대라서 왼쪽에서 브레지어 보임)
단추풀렸어 라고 말해주니까 어머! 내 가슴이 커서 풀렸네 라고 하길래 니가 뭐가 커 했더니 보여줄까? 그때 보여달라고 했어야 했는데ㅠ
두번째는 컴터 고쳐달라고 혼자 사는 자취방에 초대하더니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든건지 잠든척 한건지 모르겠지만 자더라고요. 윈도우 새로 깔고 이것저것 설치해주고 그냥 집에옴ㅋㅋㅋ
몇가지 더 있는데 추억돋네요ㅎㅎ
레지스터리 싹 봤더니 야동 망가 별의별게 튀어나오길래
이 음란한년 하며 떡 오지게 침
으이그~~
결혼하고나서 여자들의 언어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그때서야 아~ 그게 그런 시그널이었어? 하고 깨달음이 왔는데
지금와서는 다 부질없지.
이게 나라냐?
2000년 초반까지만 가능한 이야기
지금은 저렇게 들이대면 의심부터 듬
나중에 내친구들 걔하고 모텔간 애들 투성이더만.
눈치없었던 내가 승자.
별맘 없는 여자가 저러면
넘싫어.....ㅋ
자취방 다 비워줬는데,
서로 물고 빨다가 여친의 "오빠 오늘은 안돼.."
이 한마디에 새벽에 남자들끼리 술먹고있던
우리를 찾아 나왔던 친구..
43인 지금도 솔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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