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100분 토론에 나와서 열심히 국힘 쉴드 칠 때가 한창 민주당 공천 잡음으로 지지율은 곤두박질 치고 국힘은 지지율 급등 할 시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승민은 본인이 판세를 보기에 이번 총선은 국힘이 대승 또는 완승 할수 있는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하고 방송에 나와 대통령과 국힘에 잘 보이고자 열심히 쉴드를 친 것입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모든것은 평가절하하고 비판 했었죠
이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모습 입니다
문제는 유승민 이자는 리스크를 않고 어떤 일을 과감하게 추진 하거나 어떤 상황에 뛰어드는 도전 정신이 1도 없는 자 입니다
기회주의자 답게 철저히 안전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 입니다
이는 절대로 큰 정치인이 될수 없는 그릇 입니다
따라서 현 판세는 누가봐도 국힘의 완패 분위기 이기 때문에 총선 이후 실패에 대한 책임과 비난이 두려운 그는 절대로 지원 유세에 쉽게 나서지 못 할 것입니다
지난 대선 때 국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누가 보더라도 유승민은 못 이기는 경선이였는데도 자기 욕심 때문에 경선 완주하는 바람에 윤석렬이가 1등함
그리고 대통령 당선 됨
당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해서라도 홍준표랑 연대했어야 했음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나라 이꼬라지로는 안 만들었을꺼임
지금 장관 자리하나 있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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