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명인 이영희씨가 성남금토동에 5천평방미터 땅을 문화재청에 기증후 그곳에 국가 전수교육관건립을 추진. 그러나 토지규제에 묶여 사업추진이 안되던중 상춘제라는 모임에서 거니에게 사업추진 어려움을 얘기함. 거니가 듣는즉시 비서를 통해 원희룡에게 전달. 원희룡은 일사천리로 시행을 개정하여 사업추진을 하게 만들어줌.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고 그안에 특례시설건립공사에 이영희씨의 사업건을 포함시키는 편법을 씀)
김거니 얘기듣고 장관결제 떨어지기 까지 채 한달이 안걸림.
기자가 이부분에 대해 원희룡에게 질문하였으나 도망다니고 있슴.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고 그안에 특례시설건립공사에 이영희씨의 사업건을 포함시키는 편법을 씀)
김거니 얘기듣고 장관결제 떨어지기 까지 채 한달이 안걸림.
기자가 이부분에 대해 원희룡에게 질문하였으나 도망다니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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