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분당에서 박빙이 나오고
조국 지지율이 터무니없이 높고
서울 경기에서 국힘 전멸이 나왔던 이유는
노년층에서 주로 사용하는 알뜰폰이
여론조사 표본채집에서 제외되었기때문.
알뜰폰 이용자는 최근 몇년사이에 급격히 늘어서
현재 1600만명 가량 된다고 함.
전국단위의 여론조사(ex:정당지지율)는 알뜰폰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나
가상번호를 부여해서 표본을 채집하는 지역구 조사에서는 제외되므로
지역구 판세 예상 결과가 크게 왜곡될 수 밖에 없다.
표본의 모집단에서 투표가능 인구의 절반(60대이상 다수 포함)이 배제된 상태기 때문이다.
왜곡된 결과에 원인을 끼워맞추다보면
국민여론에 따라 의료개혁을 해나가는 대통령을 비난하게 되고
내부에서부터 분열이 시작되어 결국 붕괴한다.
지금 보수들이 한가하게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을 때인가.
진성 공산주의자 사노맹 조국과, 한총련 이재명은
수많은 범죄혐의와 이력에도 불구하고 신처럼 추앙받고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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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신문기사 인용 -
알뜰폰(MVNO) 사업자는 이통사에 해당하지 않아 선거여론조사를 위한 가상번호 표본에서 제외된다.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는 지난해 7월 기준 1500만명을 넘어섰다.
알뜰폰 주 이용자인 청소년·주부·노년의 여론이 덜 반영될 확률이 크다.
[출처] 완전히 왜곡된 여론조사...국힘이 압승한다.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fra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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