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왈 연설도 대화다. 연설이란 청중과 하는 대화란 건데 한동훈 저건 대화를 할 줄 모른다. 지 하고픈 말만 하는거지. 또 뭔 화가 그렇게 쌓였는지 항상 똥 씹은 인상에 짜증나는 표정이야. 후보 지원 가놓고 지가 주인공이어야 성에 차는 사람이야. 딱 윤석열 스타일이지. 윤석열이가 술자리에서 1시간 동안 지 혼자 58분을 시부린다잖아. 아랫도리에 있어야할 양기가 다 주댕이로 갔나봐!!
반면 조국 대표는 청중과 대화를 할 줄 알어. 그게 굳이 청중과 주거니 받거니의 대화가 아니더라도 상대와 눈으로 대화하고 표정으로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거지. 그리고 기품이 있어. 톤의 높낮이가 일정하고 감정의 기복이 없지. 그래도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는 능력이 있어. 소리 소리 질러도 상대와 소통이 안되는 누구와는 차이가 크게 있지.
어떤 사람이 더 국민과 소통을 잘할지 안봐도 비디오지?
제발 투표 좀 잘하자~
심판받아야될~ 심판~ 반드시~
저희가~ 제가~ 어떠한.... 어떤~
수사가~ 저희를 반드시~ .... 우리는! 우리는~
이부분에 대해서! 지금!! 지금~ 제가
정치가!! 정치를 개같이!!
정치가 나쁜게 아니라!!
반드시~ 정치를 정치를
정치인으로서~ 반드시! 반드시.... 지금~
나라를 위하여~ 반드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년은!! 3년이 너무도 깁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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