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지금은 사업소가 된 어느 면지역 동물 키우는 곳에 있을 때...
어떤 빙신이 소문을 냈나봐...
내 옆에서 노래 부르거나 큰소리로 웃으면 내가 열받아 한데... ㅎ
그때 팀장이 나 열받게 하겠다고
지혼자 자리에서 트로트 메들리를 크게 부르고
전화 받으면서 웃고 난리 쳤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니 화를 내더라고.......
그리고 개발지랄과에 있을 때는...
토목직 빙신들이 나보다 어린 직원 시켜서
자꾸 헛기침 내게 하고
틱장애 처럼 이상한 소리 주기적으로 내게 하고 그랬다.
사실 그게 몸에 불편하거나 정신병이라면
화낼게 아니라 가엽게 여겨야하는거잖아?
그런데 그 의도가 빤히 보이고
너무 등신 같으니... 짜증이 나더라고....
그래서 사무실 직원 모두 다 있을 때
그 직원 옆에 걸어가서 그랬다.
' 야! 그거 틱장애라는 노이로제인데
약먹으면 낫는다... 병원가봐... ' 이랬다.
그랬더니 과장, 팀장 얼굴이 열받아서 뻘개지더라.
이 빙신들은 또 어디서 무슨 소문을 듣고 저지랄이었는지...
그런데 지금 내 옆에 꼬맹이가 몇달 전부터
강간과 빙신들에게 그 지령을 받고
똑같이 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힘으로 위협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못난 구석을 찾아내서 쪼크를 주는 것도 아니고...
' 나 정신병자다~~~ ' 하면서 짜증나게 만드는거하고 뭐가 다르냐...?
' 내 얼굴에 똥묻었다. 드럽지~ 드럽지~~~ ' 이러는거지.
그러다가 저 등신 들의 지령이 어린 애들에게 점점 더 심해지고
온 과가 빙신 지랄을 하지...
이 과정에서 옆에 못생긴 꼬맹이 년은 다른 꼴갑을 떤다.
' 와... 모든 코미디 년이 저 남자에게 매달리는데...
내가 저남자의 관심을 사게 되면, 내가 잘난 여자가 되는거 아닌가? '
이런 생각에 병신 짓을 섞어가면서 하지.
과 분위기가 콩가루에 개판이 되니깐...
이제는 뭐 정도를 넘어서서 지랄 발광해대다가...
그게 저저번주 내가 일주일 장기재직휴가낸 사건이 됐다.
지금 시점에서는.........
야광봉 흔들지 말고 잠시 조용히 있으라는 분위기거든......
분위기는 이런데 지가 한 짓거리가 있으니
또 그렇게 한번 병신짓 하다가 내가 휴가까지 내고
불편한 상황을 맞이 하게 되니깐......
이제 여러모로 지가 불편한거야.
내가 사람들에게 나쁜짓 하는 그런 성격도 아니고
나이 차이도 무려 15살 차이가 나고
또 지 혼자 내 관심 사서 잘난 년 한번 되보려고 했던 것도
무의식에 쪽팔리고...
그러니 이제 그런 의도와 행위 때문에
불편한거야.
도덕성으로 봐도 지가 잘못했으니
남들 시선도 불편하고.............
그러면 또 저런 년이 참회를 하며
자숙을 하겠냐?
아니거든....... 어떻게든 또 지 합리화해서
남들에게 면피하려고 하거든......
그면 또 정신병자니 뭐니 해대는거지......
지금 자숙하라는 분위기 때문에
남들도 덩달아서 불편해지고
조심스러워진다.
완전히 코미디........................
이게 바로 과보란다.......... 어리석은 년아.
내가 니를 왜 무시하는 줄 아니?
위에 올린 글 봐봐...
그래도 3탄년하고 5탄년은
내가 알아차림한다고 마치 허리 환자처럼
조심스럽게 움직일 때...
그거 이상하게 보면서 비웃지 않고
오히려 남들이 다 이상하다고 할 때...
자들은 그냥 좋게 봐주면서 따라했다.
그게 니년과 자들의 차이란다.
이 빙신 강간과는 또 뭔 소리를 만들어 퍼트릴건가...? ㅎ
이제 또 온 사방에서 열받게 만든다고
책상 서랍 쾅쾅 닫고 그런 쑈가 일어나려나...?
우리집 옥상에 샌드백 달려있단다.
옥상에 샌드백 달 정도면 얼마나 즐긴다는 거냐?
나 초등학교때 짱이었고
태권도만 5년 다녔어.
내가 수영을 동영상으로 배우는게 가능한 이유가...
태권도 다닐 때 하루에 한번 씩 겨루기 했다.
그때 발달된 능력이란다.
설악산, 지리산, 스쿼트, 데드리프트....
복싱..........
내가 니년이 무서워서 살살 움직일까?
이 빙신 소굴은 진짜........
그니깐 남에게 관심을 가지지 말라고....
저 등신 과장 팀장들이 애들 동원해서 병신짓 하다가
서로 사이 틀어지고 분위기 엿같이 된거 아니냐...?
야! 나 오늘 오후 할일 있어서 반가 내니깐..........
참았던거 힘껏 흔들어라........ ㅎㅎ
그리고 신고 2팀장은 내게 관심 가지지 말 것........
노파심에서 말해줌...
관심 기울이지 말고...
주말에 할 짓 없는 니 인생에 관심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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