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많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표현
"바빠서 이만"
놀랍게도 이 표현은 우리 조상들이 몇백년전에도 썼었던 표현입니다.
신기하죠?
실제로 바빠서 이만 썼습니다.
아니 이 표현은 친한 친구들에게 아니면 가족에게 허물없이 쓰는 표현인데
격식과 체면을 중시하는 그 당시 사회에서 썼다고 의문을 달수 있지요
신기하게도
문헌상 기록이 나옵니다.
그것도 양반이라는 사람이 말이죠.
그것도 한글( 그 당시에는 언문이라고 했죠)로 말이죠
모르고 계셨다고요?
편견과 통념을 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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