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내가 원희룡이라면?
아니 내 후원회장이 밀리는 상황인데도 지역구민한테 시비털고 다니면? 와! 이거 환장할 것 같은데 그런데도 이번에 유세장 슈킹하면서 마이크를 이천수가 쥐었네요
원희룡 이 사람은 지금이니까 호의호식하지 전란 때 였으면 나라 망하는데 큰 역할을 할 사람이라니까
후원회장이 지역구에서 시비털고 다니면 말리던가 뒤로 두던가 해야지 그냥 욕받이로 앞세웁니다 그런다고 이천수한테 가는 욕이 원희룡한테 안가냐고
그리고 가장 이천수가 송영길에게 보내는 의리라는 의혹부분은 후원회장이라고 하는 분들은 유세장에서 잠깐정도 보이시는데 아주 원희룡 전담마크를 하신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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