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긴 건 산도적인데 나름 소심해서 비례 찍는 칸이 좁아서 긴장한 탓에 찍은 다음 투표인증용 손등찍기는 시도도 못해보고 던지듯이 기표도장 내려놨습니다. 다행히 실수는 안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들 하셔서 저처럼 필요이상 떨지 마시고 편안하게 투표하시길 바래요~ ^^;
제가 생긴 건 산도적인데 나름 소심해서 비례 찍는 칸이 좁아서 긴장한 탓에 찍은 다음 투표인증용 손등찍기는 시도도 못해보고 던지듯이 기표도장 내려놨습니다. 다행히 실수는 안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들 하셔서 저처럼 필요이상 떨지 마시고 편안하게 투표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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