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A씨는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채널에 댓글로 자신을 피해자의 외삼촌이라 주장하면서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의아할 수 있다”고 입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피해자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4년 송하윤에게 불려 나가 약 1시간30분 동안
뺨을 맞았다. 당시 송하윤의 남자친구가 ‘일진’이었기 때문에 저항할 수 없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284408?ntype=RANKING&sid=001
나락으로 가야 지난날을 반성하지요.
반성할까 싶지만..
저런것들이 잘되는 세상이 되면 안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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