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꼬라지 또 보게 됩니다.
당연할것 같아 꿀잠자고 일어났는데 한동안 넋 놓고 있었던 기억.. 몇번째입니까...
저는 그 참담함.. 아니 참담함이라는 단어 조차도 제 심정을 대변할수 없던 기억이 있기에
절대 방심 안합니다.
투표는 내가 버러지들에게 지배받지 않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각 후보들도 잘 들으십시요.
빡치더라도 감정조절. 순수히 정책과 포지티브로 일관. 낮추고 겸손하나 할 말은 하십시요.
흠결을 따지는 시국과 시류가 아닙니다.
강력하게 밀고 나가지 못하겠다면 지금이라도 물러나세요.
그게 아니라면 개같이 싸우고 소 처럼 들이받고 늑대처럼 조직적으로 상대방을 갈기갈기 찢어버리십시요.
제가 원하는건 그겁니다. 절대 방심하지말고 만만하게 보이지 말것이며 날조는 법으로 짓니기십시요.
200 턱걸이는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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