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든 미군이든 접대란 우리 개념은
손심을 맞아 예를 표하는거다.
김활란은 일제 군인이나 관료도 손님이라 생각한거 같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헬렌이란 세례명에 영감을 받았는지
김기득이었던 이름 기득을 활란으로 개명한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 개인적으로 쇼킹하다.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콜롬비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후 이화여전(지금 이화여대) 교수와 학감을 하며....
미군정이나 친일 잔류 세력도 손님이라 생각한거 같다.
미국식 교육도 받았겠다 우린 호스테스.. Hostess
손님을 초대한 안주인이자 접대부야...^^
씨~블..... 내가 왜 이런 글을 써야 하냐?
분해도 참고 .... 이런 인간같지 않은 년,놈들 무시하면 되지....
하지만... 그래도 이런 년놈들을 냅두면 안된다는게
우리 민족의 감정이고 정서이지 않냐?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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