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권 "한동훈=원숭이 관상,
겁없는 원숭이 '악어 윤석열' 이빨 무서워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 관저 후보지 선정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풍수 전문가이자 '동물 관상법' 전문가라는 백재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원숭이 관상"이라며
국민의힘 공천 과정 등을 비판하고 "겁 없는 원숭이는 악어의 이빨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백 교수는 "'악어 관상' 윤석열 대통령과 '원숭이 관상'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관상 궁합'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관계다.
원숭이는 상황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키는 재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동훈은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고 자유분방을 추구하는 관상"이라며
"겁 없는 원숭이는 악어의 이빨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원숭이는 어떤 포식동물에게도 쉽게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위급하면 언제라도 나무 위로 도망가면 된다. 결국 원숭이는 자만에 빠진다.
그러나 갈증난 원숭이는 언젠가는 나무에서 내려와 물을 마셔야 한다.
그 순간 물속에서 미동도 없이 기다리던 악어와 코앞에서 눈을 마주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결론은 뭐야?
원숭이가 악어를 잡아먹을수 는 없고 결국 악어에게 먹힌다는 것인가 ㅎㅎ
항시 준비된 뒤통수=배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