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며 제대했던 승호
승호 마음의 주인 !
'에이핑크 오하영'
승호의 동갑내기 친구 '아이유'
순수하고
때론 남자다운 연기자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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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가시고기로 데뷔
"가시고기는 참 이상한 물고기예요.
엄마 가시고기는 알들을 낳은 후엔
어디론가 달아나버려요.
아빠 가시고기는 혼자 남아
알들을 돌보죠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은 채
열심히 지켜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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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고기는 언제나
우리 아빠를 생각나게 만듭니다."
- 가시고기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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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 아역시절
어리다고 봐주는게 없는 연기의 세계
많이 혼나고
때론 서러움에 눈물도 흘렸던 승호
이런 과정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승호가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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