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전화한통 한것 가지고,
생난리를 쳤던, 김영종검사
66년생.
2017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또한, 자유한국당/2.27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22년 4월 포스코홀딩스 법무팀장(부사장)으로 영입되었고 2024년 3월 임원인사에서 퇴임했다.
저번달에 .. 포스코홀딩스에서 나왔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요?
노통이 검찰에 전화한것 갖고, 생난리를 쳤으면,
현재, 검찰을 주무르고 있는 윤통에 대해서는 뭐라고 생각을 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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