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은 무슨...
오전에 옆에 병신년 지랄하는거
장단맞춰주니 바로...
크게 흔들어~~~ 지령 떨어지는데. ㅎ
참신기하다.
나는 분명 말했다.
코미디 년놈들이 결혼한다고
알리면 축하해 줄것이고
코미디 년이 상태가 좀 힘들다면
선업을 지으며 도울 의향도 있었다.
지가 저 병신들 놀이개로
내게 자꾸 피해주니...
나도 이제 개무시하고
나를 좀 사랑해야겠다.
늬들 사는 방식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안되겠다.
아무 관련없는 나 건드리며
지랄하본들...
가장 병신 같은 것들이 곧 집에 처갈 거면서
저렇게 사는 등신들 아님?
그리고 코미디 년놈들 그 당사자들 아님...
남들이 누굴 비웃겠냐?
존나 특이하게 산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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