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 뛰어든 이후 현장에서 몸통과 머리가 절단되어 분리되었는데
절단된 머리 부분을 못찾아서 한시간 가량 찾느라
열차운행 지연됨.
심지어 관계자들끼리 머리가 잘렸는데 머리를 못찾겠다고 대화하는게
열차내 스피커에 그대로 방송되면서
해당 지하철 탑승객들은 심한 트라우마를 겪음.
자살하려고 뛰어는 사람덜 때문에
자살사고 겪은 철도기관사님덜은
트라우마로 그만두시는 경우도 많다고 하던디,,,
80대라 아마도 치매로 인해 사고 난거 같은데...
일반인은 그 아침에 저길 갈 이유가 없거든요.
어딘지 알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 사고 직접 격었습니다.
80대라 아마도 치매로 인해 사고 난거 같은데...
일반인은 그 아침에 저길 갈 이유가 없거든요.
어딘지 알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 사고 직접 격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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