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운영 하다보면 국내 정치 상황에 따라 내수 소비가 얼어 붙기도 하고 국제정세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고 환율이 오를수 있습니다
문제는 매일 실시간 국내외 모니터링 을 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사전에 예측해서 선제적으로 대응을 한다던지 실제 들이 닥쳤을때 그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풀어 나갈수 있는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대책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대통령과 관료들이 어찌할봐 몰라서 더 우왕좌왕 합니다
이는 여당이라는 국힘 작자들도 누구하나 그 어떤 방안도 제시 못하는 답이 없는 작자들 입니다
이유는 이들은 사적이익에 최적화된 세력 이기 때문 입니다
그야말로 무실력 무능의 극치 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우리 기업들은 같은 물건을 사오더라도 이전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 해야하며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해 내수 물가에 반영 되면서 물가 상승은 불가피 하며 이로인해 가뜩이나 실질적 소득이 줄어 돈을 안쓰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더욱더 지갑을 닫으면서 얼어붙은 내수 경기는 더 꽁꽁 엍어붙는 그야말로 악순환의 연속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국제유가는 아직까진 큰 변동은 없다고는 하나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공격을 강행 한다면 러-우 전쟁에 이어 또, 다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급등은 불가피 하며 윤석열의 무대책 무능력을 봤을때 우리 경기는 겉 잡을수 없는 그야말로 폭망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입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는
'얼빠지 년놈들이 환장할 짓거리 맘대로 하고보는 폭탄주 정권' 이라고 불러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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