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권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는 두 장수가 상대의 얼굴이 되려 다투고 있소. 잘 활용토록 하십시오.
소통이란 국민과 하는 것이오. 국민이 원하는 자로 인사를 정하는 것 현재로썬 이보다 더 큰 소통은 없을거라 보여지네요. 중도와 젊은군단병에 어필할수 있는 자들로 그대 바로 밑 수장과 조직 얼굴로 고려하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내 이미 언하였으니 참조해보시구료.
견제와 균형이 지속됨을 보여주어야 하며
힘이 그대에게 온전히 모여
이 거대한 태풍을 넘어서야 될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총사령관의 것이며
책무로써 총사령관의 수고스러움은 매우 커져만 가니 걱정이 된다.
인사를 잘 하시어 그것을 조금 덜어내길 바라오.
구구절절 편 :
그런데 확실히 조운이 어깨뽕이 많이 들어갔네.
그리스번역영웅이여??ㅋㅋㅋㅋㅋㅋㅋ
쫑마속 4cm에서 7되었어요. 거담시장 27mm에서 24되고. 지금 스패셜+각종 극단적인것들 거담시장이 주동자가 되었는데ㅋㅋㅋ마음이 급하네.
역시 나는 분란넘버1이여ㅋㅋㅋㅋㅋㅋㅋ
다 거절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력+깝깝함+..........보릿자루??
저뇨석 왜 저러는겨?? 모 쫄아서 거절 못할거라 샹각하는거여 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잔 않을테니 넘기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딜할게 모가 있소. 지가 다 덤탱이 쓰는건데...되려 그대가 만나주는걸루 감사인사로 선물을 가져와야 될진데............그냥 선물 가져올때까지 차일피일 미뤄보실라우?
암튼 숴야겠소 머리가 아프오.
나는..................흠...
모든 그대가 결정하는것이오. 안녕~
PS : 그니께 미쳤네요. 그리고 삐친것을 저새킈가 공개한것이고...오늘? 오늘 공개한것이요?
이게 무슨 의미여? 왜 공개를 하고 지랄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는 천천히 합시다. 바로 그대밑에 인사말이오.
씨다발들은 좀 빨리 하시던가 심복들로...그건 상관없소.
그리고 저녀석 행동을 하는걸 보니...........................................안쉴수도 있겠네요.
저녀석 왜저러지?
거부권 말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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