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결국 또 진실은 드러났다.
이제 거의 정리가 된 듯 하다.
내용이 좀 변해도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작년에 병원에서 계속 해코지 당했던 일을
사무실에서 말할 때...
왜? 강간범 새끼하고 허가팀장이
움찔하나 했더니...
이제 정리가 된다.
병원에서 벌어진 일들은
외곡할 수 없는 팩트고...
다른 일들과 언발란스를 일으켜서
정리가 안됐었는데...
이제 이해가 간다.
우리 가족들이 바르게 보고
휩쓸리지 않기를...
돌이켜보니...
내가 너희에게 선업 지을
기회를 준다는 표현이 맞겠다.
이제 악업 그만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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