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엔터기업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 경영진들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하고 감사권을 전격 발동했다.
22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임원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 감사팀 등은 이날 오전 어도어 경영진 업무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자산 회수와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263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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