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는 대학병원마다 해코지 당했던 일.........
확실히는 모르겠다.
한년이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년이 또 있는지...?
만약에 그게 뜬금없년 애가 그랬다면...?
내가 자신을 성폭행 한 것으로 오해하고
강간범 새끼하고 같이 그지랄을 했다면...?
온 가족이 다 동원되서 그랬다면...?
보니깐 생명을 빼앗는 것 까지는 아니고
그냥 항문관련 문제도 아닌데 그곳을 수술하게 만들어서
변실금을 달고 살게 하려고 했던거 같다.
간호사들 시켜서 계속해서 해코지 하고...........
만약에... 우리 형이 다리를 다쳤을 때
지역 병원에서 밤새도로 재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해코지 당한 것도 그 때문이라면...?
가족들에게 접근해서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했다면.....?
그외 다른 모든 곳에서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했다면...?
만약에 이번에 등산 하고 집에 올 때도
교통사고 유도한 게...
그게 땅그지 소문가지고 복수를 하려고 한 거라면...?
병원, 가족, 선원 등...
어느 하나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이 생각이 들면서
정리가 확~ 되더라......
그것도 혼자서 그런게 아니고
가족과 지인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할 정도면.......?
하.......... 누가 그런 집과 인연을 맺고 싶어할까...?
그릇이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돈이 많아도 불선업을 너무 쉽게 지어서 문제인것 같다.
아무리 돈 많아도, 이뻐도, 뭐가 어떻다 해도........
전혀~ 관심 안간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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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의 세계에서는
가장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큰 형님이다.
사업가 세계에서는
가장 돈 많은 사람이 큰 형님이다.
업과 과보의 세계에서는
계율을 가장 잘 지니는 사람이 큰 형님이다.
그래서 선한 사람에게 지은 업은 그 과보가 아주 크다.
나는 어떤 코미디 년에게도 해코지 한 적이 없고
손끝하나 서로 닿은 적도 없고
대화를 해본 적도 없다.
원하면 말해라. 핸드폰 통화내역하고 문자 내역
5년치 뽑아 줄게......
인생이 꼬인 코미디 년들은 한번 잘 숙고해보기 바란다.
어떤 업을 지어서 그렇게 꼬였는지.......
뭐 생각할게 있나?
삿된 음행과 내게 성폭행범 누명 씌위고
계속해서 삶에 피해를 준 것....................
여튼....................
내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라.
나는 작년에 죽다가 살아났다........
그게 만약에 성폭행 범으로 오해하고
해코지하려고 했던거라면..........???
어떤 인연으로라도 미련이 남아 있겠어...?
다른 코미디 년들도 마찬가지......
A,B년아... 늬들이 나라면 미련이 남겠어......?
이제 좀 인생 아까운줄 알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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