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표한테 윤 대통령 만나기 전에 범야권 연석회의를 좀 먼저 하자. 우리 얘기 좀 다 듣고 그 뜻도 좀 전달해 달라, 이런 취지 같아요. 이 제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정성호> 모르겠습니다. 조국 대표가 이번 총선 과정에서 또 국민들의 적지 않은 지지를 받은 건 사실인데 그러나 국정운영의 1차적 책임은, 국회 운영의 1차적 책임은 민주당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에 있는 거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가 가서 그냥 대화를 하는 게 맞는 거지 지금 단계에서 어쨌든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얘기를 사전에 의논하고 뭐 하고 할 그런 단계는 아니지 않습니까?
◇ 김현정> 그건 아니라고 보세요?
◆ 정성호> 그리고 지금 아직은 거기는 국회의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원구성이 되고 국회에 와서 역할이 시작된다고 하면 대화를 해야 되겠지만 지금 그런 단계가 아니죠.
◇ 김현정>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보세요. 진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가야 된다고 보세요? 어떻게 정리하면 된다고 보세요?
◆ 정성호> 뭐 각자 자기 일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경쟁하면서 또 어떤 의제 또 어떤 현안이 나오게 되면 그것도 대화해 갖고 협력할 걸 협력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8160?sid=100
김현정 여우년의 헛소리를 잘 방어 하였습니다
그냥 니네 서양 사막귀신이나 열심히 신봉해~ 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
과거 먼 옛날에 제정분리를 시행한 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란다~
국가의 암덩어리 개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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