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때
이영애와 함께 최종 성화주자였던 꼬마
'아시아의 미래'를 상징하는 꿈나무 선수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신수지를 보며 리듬체조 시작한 김주원
초등학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소년체전에서 1위
어릴 땐 왜소하고 많이 말랐었다
착하고 엄마 말 잘듣는 큰 딸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때
1m58의 키, 37㎏
고등학교 2학년 때
15cm 이상 급성장
팬클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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