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채상병 사건’ 침묵 비판에 “뭐가 옳은지 생각해야지 무턱대고 같은 목소리 내야 하나”
채상병이 국립묘지에 안장됐고 1계급 특진도 됐고 보상을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그 부모님이 해병대분들에게 , 부탁한 것인지 여러 가지가 파악되어야지 무턱대고 (같이) 해야 하냐"고 말했습니다.
총선 이후 야권에서 채상병 사망하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특검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그건 정치적인 이슈이고 그 사람들(정치인들)이 할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사건 당시 급류에 휩쓸린 해병 장병이 모두 3명이었다면서 "2명은 살아서 왔다. 힘들게 살아온 2명의 해병은 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73420?sid=100
총선때 김흥국이 말하길 총선에 영향을 줄거라 말 못했다고 하더니 아직도 그러네요
시버러브(Cyber Lover)~~~~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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