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중력을 만들기 위해서, 키트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작게 만들수도 있고 크게 만들수도 있어.
a는 진공의 공간이고 D 안에는 액화수소가 들어가있어,
빨간색으로 된 벽은 고무마킹으로 된 벽이고, 초록색 부분은 경계면을 표시한건데,
4면중 유일하게 개방되어있는곳이야.
이 키트를 가지고 지구와 우주의 경계면을 넘어 무중력의 공간으로 가는거야.
그리고 액화 수소를 가열해서, 기체 수소로 만들고, 1000배가 팽창하면서 고무 마킹 벽을 밀어내면서,
내부의 진공의 공간이 커지기 시작하고, 초록색 경계면을 넘게 되면 빨간색 마킹이 우주 밖으로 나가게 되는거야.
이렇게 최대치에 도달하게 되면 기체 수소에 불을 붙혀서, 태우는거지.
그리고 D를 다시 축소시키고 내부의 진공의 공간에 중력을 발생시키는거야.
이것을 GIF로 보면 이렇지.
마지막에 물질이 경계면인 C로 유입되는데, C가 바로 중력이 미치는 경계면이지.
공간의 중심이 중력이 존재하겠지.
만약에 3면의 곽을 뜯어내거나,
불을 붙히게 되면 3면의 곽이 중력인 중심으로 끌려가서 작은 구의 물질을 이루게 되는거야.
이 키트를 만들어서, 지구의 밖 우주에 중력이 가진 구조물을 만들수도있고,
우주선 내부에 중력이 가진 우주선을 만들수도있어.
우주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NASA를 비롯한 전세계 과학자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수천조원을 투입해야만 30년~50년안에 인공 중력을 가진 우주선과 거주지를 만들수있지.
그정도로 어려운 분야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는 분야라고 할수있어.
팝콘 사놓아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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