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를 그윽히 바라보면 기분이 절로 신이 난다.
왜냐
정치적 흑수저, 경제적 흑수저, 혈연지연학연도 흑수저
정말로 기층민중 중에서도 바닥였던 인간 이재명
대한민국이란 연줄 사회에서 연줄,, 그 연줄이 머라꼬
연줄 없으면 출세하기 아주 빡신 세상이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아닐런지도..
정치적 무자산 상태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민주당 당대표까지 올라섰다.
이재명 당대표가 잘 나서? 아이다. 잘나서가 아이다.
우리가 이재명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내가, 너가, 우리가 모여서 이재명 당대표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친노 중에 친노라 부를수 있는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더러 친노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이재명은 한사코 자기는 친노가 아이라고 하였다.
이재명이 노사모도 아이고 친노활동을 한적도 읍고
그런데 왜 유시민 작가는 그가 친노라고 했을까?
그건 바로
이재명의 정치적 성향 자체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였고
정치적 무자산이란 형태 역시 노무현을 닮아있었기 때문이였다.
권양숙 여사도 이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다.
노사모이자 친문이자 이재명을 지지하는 나 역시 동의한다.
성남시에서 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였던 이재명에게는 지역사회에서 무수한 회유와 협박이 들어왔었다.
20억원을 주겠다고 했을 때도 이재명은 단호히 거부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수많은 협박이 들어오면 오금이 저릴텐데 이재명은 그걸 버터냈다.
그 세력들은 차곡차곡 이재명에 관한 흑색선전, 악마화 재료들을 모아두었고 본격적인 이재명 죽이기에 돌입한다.
성남시장으로 있을때도 이재명 죽이기, 민주당 경선에서도 이재명 죽이기, 대선 과정에서도 이재명 죽이기,
이재명 죽이기는 현재진행형이다.
거기다 박근혜 기습 사면에 복권 까지 시켜주고 촛불 뒤통수 친게 문재인입니다
누가 자꾸 이런 프레임을 계속해서 물고 늘어지는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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