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머 사회초년생들 보면 저런류의 사회인들이 많은것 같습니더.. 특히 자기 주장들이 너무 강함. 업무를 보면 못할 수도 뒤처질 수도 있는데.. 당연한 건데 당연해함. 그리고 업무분장에 있어 양보와 타협을 찾기가 힘듬.. 지금 업무도 많다며 거부하고, 다른 부서의 일을 가져오면 삼삼오오 모여서 토론함.(팀장 졸라 씹음) 담배는 왜그렇게
많이 피는지.. SNL보면 80년대 사회생활 나오잖음?? 장소만 다르고 딱 그 꼴임.. 건물들 사이나 모여서 담배피는데 보면 남녀 할것 없이 침 졸라 뱉고, 담배도 두세까치 피고 들어감.. 그렇게 들어오면 화장실가서 일보고 양치하고 마실것 가져오고 자리 앉으면 30분 넘음..퇴근도 누구하나 퇴근전에 일어나면 그때부터 우르르 준비하고 칼퇴근..
저만의 생각입니다.. 물론 어른들을 보고 배웠겠쬬..
요즘 아이들은 본인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성인들이 본인을 전혀 제지할 수 없다는걸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른들을 도발 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가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의 장래가 너무나 어둡습니다.
아니라 말할수 가 없네,
저 어린것들이 누구에게서
저딴 싸가지를 배웠겠나...
다 지들의 부모나 환경에서
배운 싸가지겠지...
아니라 말할수 가 없네,
저 어린것들이 누구에게서
저딴 싸가지를 배웠겠나...
다 지들의 부모나 환경에서
배운 싸가지겠지...
선행수업에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
심지어 빈부격차에서도 아이들은 말못하는 큰 스트레스를 받아여. 물론 부모교육도 매우 중요
많이 피는지.. SNL보면 80년대 사회생활 나오잖음?? 장소만 다르고 딱 그 꼴임.. 건물들 사이나 모여서 담배피는데 보면 남녀 할것 없이 침 졸라 뱉고, 담배도 두세까치 피고 들어감.. 그렇게 들어오면 화장실가서 일보고 양치하고 마실것 가져오고 자리 앉으면 30분 넘음..퇴근도 누구하나 퇴근전에 일어나면 그때부터 우르르 준비하고 칼퇴근..
저만의 생각입니다.. 물론 어른들을 보고 배웠겠쬬..
어짜피 회사 취직도 못할 것들이라..
이게 현실임
시스템을 만드는건 교사들의 역할이다.
지들이 잘못된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학생들에게 책임전가하고 있다.
개도 사람보며 짖고, 망나니도 군자에겐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선생이란 자가 얼마나 못났기에 학생들에게 무시를 받나.
지랄발광을 하겠지요.
폐지뉴스나오던데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
이거 단 한건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쳐맞아야 된다고 생각함...
물론 저런 싸기지 애덜은 맞아야 하는건 변함 없지만요
30년 교직에 계셨으면 과거 구타 많을때 가만히 관망 하셨을거 같은데요.
이제와서 본인들 인권 말하는게 웃기네요.
자정 노력을 안한 교직원들… 지금의 학생들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애들 지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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