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건의 핵심은 배임여부(경영권 찬탈시도여부)임 법적으로 배임죄 성립여부는 별개로 하고
민희진이 안성일처럼 진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갈력고 했는지가 사건의 핵심임.
하이브는 감사결과 민희진과 회계사부대표가 찬탈모의를 했다고 주장
장기간 계획적이고 회계사및 3자참여하고 구체적 보고서 (1945), 그리고 종국적으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간다 라고함.
부사장과 카톡내용에 찬탈과정을 세세히기술하고 민희진은 여기에 대박이라고 함.
민희진은 카톡이나 대화가 사담이고 화김에 나온 얘기고 전혀아니라고 부인함
여기서 나는 만약에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카톡 내용이 조작이고 음해라고 한다면 중립기어 박을라 했음.
그러나 민희진은 그건 단지 사담,농담이라고 함 이것은 하이브가 주장한 대화내용 , 보고서, 카톡내용을 인정한다 거임.
회계전문가와 보고서등으로 경영권 찬탈 절차과정을 계획적으로 상세히 기술하는 푸념사담을 보았는가?
일반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때문에 사장이랑 싸우면 몰래 사장 욕이나 하지 회사물건 훔칠계획을 다른 직원들하고 계획적으로 하고 보고서 작성하고 장물잽이에게 물건가격을 물어보는 사람보았는가? 그래서 사장한테 들키면 사담이고 농담이었다도 하면 끝나는가? 이런 사람을 신뢰하고 계속 같이 일 할수 있는가?
책임있는 대표이사가 농담, 사담으라도 그런 말조차도 하면 정말 안됨. 그냥 욕은 인정 ...
아무튼 민희진이 말한 그 어떤 사유로도 민희진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음...
사실 민희진이 말한 부당한 대우도 내가 보기엔 과분한 대우로 보이고 단지 미리 준비한 뉴진스 데리고 나갈 명분쌓기일뿐임
노예계약 ? - 1000억보장이 노예인가? 나 같으면 방시혁 똥이라도 먹는다..
표절? -진짜 표절이면 소송해서 손배받든가~ 아니면 민희진이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든가 ~
뉴진스 지원부족? - 다른 하이브 멤버들보다 훨씬 보도자료 많이 냈는데~ 뉴진스가 잘되면 하이브가 휠씬 이득인데 그럴리가!
하이브의 언플? 민희진 죽이기?- 몇조가 될수 있는 뉴진스를 훔칠계획을 발견했는데 냅둬? 나같으면 찢어 죽인다.
전홍준도 피프티 뺏기지 않기위해 언론에 먼저 알렸자나 .. 하이브는 당연히 해임절차 들어가 야 되는거고 당연히 언론에 노출될수밖에 없는데 하이브가 무슨 언플했다고 그러는거지...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할 위인이 안되고 실제로 하이브가 80프로 지분있어 찬탈 할수가 없다고 ?
- 민희진이 기자회견 나와서 여론 180도 바뀌는거 봤자? 소름돋는건 그 경영권 찬탈계획에 4월 여론전이 포함된거라 말이지..
여론을 이용해서 하이브와 갈등유발하고 어도어가치를 폭락시켜 추후에 3자와 합세해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싼값에 매입한다는거자나.. 민희진의 찬탈모의를 몰랐다면 충분히 가능 할 수 있는 얘기~ 하이브가 이제 알았으니까 불가능 한거임.
결론 민희진이 안성일보다 더 악질적인 사람이다. (여론을 반전시키는 능력차이에서 일부대중들은 민희진 지지)
- 안성일은 지가 한짓이 챙피한건지 몰라도 기자회견도 하지 않고 눈물쇼로 대중을 기만하지 않은점...
- 안성일은 피프티를 뉴진스애들보다 빌보드 상위에 오래 머물게 만들었는데 고작 어트랙트한테 몇억밖에 받지 못함
민희진은 하이브로 부터 연봉,인센 수십억에 지분가치1000억보장받고 2000억이상요구
- 단편적인 사항(에스파 밟아, 즐거우시죠등)으로 엄청난 대우를 해준 방시혁을 악마화시킴 우매한 개돼지들에게 먹혀듬
- 뉴진스를 방패막이로 이용하면서(멤버들이 자기를 걱정한다고 언급) 뉴진스를 아끼고 사랑한다고 위선을 떰
이번 사태로 가장 피해보는게 뉴진스애들인데... 민희진 너때문에 너의 돈에 대한 욕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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