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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폭행 당사자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CCTV 확인 결과, 출동한 경찰관과 폭력조직원은 같은 공간에 있었습니다....
이때 못잡아서 결국 사건이 너무 커진거 같네요
이참에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치안관련 분들 분발하시면 좋겠네요
https://v.daum.net/v/20240429204214968
'조직폭력배 난투극' 신고했는데…배회만 하다 간 경찰
<앵커>
사람들 많이 다니는 부산 해운대 거리에서 조직폭력배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는 소식, 어제(28일)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당시 경찰이 두 차례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는데도 그냥 둘러만 볼 뿐, 아무도 붙잡지 않아서, 대응이 부실했단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 시간 남성들 간 패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지역에서 형, 동생 하는 사이의 30대 조직폭력원들인데, 술을 마시다가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습니다.
특히 그동안 경찰이 별도 관리하던 조직폭력배들도 상당수 포함됐습니다.
서로 다른 파의 조직원들로, 다툼 배경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집단 난투극이 2차례나 같은 장소에서 발생했고, 모두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들을 잡지 못했습니다.
1차 폭행 신고 당시 경찰은 깨진 유리문을 보상하겠다는 여성 일행들의 말만 듣고 3분 만에 철수했습니다.
유리 출입문이 깨질 정도의 큰 충돌이었지만, 경찰은 폭행 당사자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CCTV 확인 결과, 출동한 경찰관과 폭력조직원은 같은 공간에 있었습니다.
2차 충돌 때는 아예 조직폭력배 간의 패싸움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은 현장만 배회하곤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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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란 소리가 듣고 싶은건가?
좋은거라고 가는거죠..
얼굴봐야 불편할테니
계속 도마에 오르네??
부산 경찰청 한 번 털어야 하는거 아닌가??
공권력이 장난이야? 국민 세금이 장난이야? 애들 학교 선도부도 저렇진 않긋다.
숫자가 압도적이어야 검거를 하지
경특 지원 받아서 싹 잡아처넣고 조져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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