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전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1496?sid=102
고기 다 먹고 끝에 남은 부분만 사진으로 올린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인터뷰가 조선일보에 실렸는데요.
전 일단 중립기어를 박고 있습니다만 인터뷰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단순히 지탄을 조금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겠습니다.
보통 순간을 모면하려고 하는 거짓말은 부메랑이 돼 다시 돌아와 오히려 더 큰 사달을 내는데요. 업소측은 그걸 잘 알겠죠?
가격대비 삼겹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은하지만... 식당측 대응이 원활하지못한거는 아쉽네요..
일단 좆선의 기사는 신뢰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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