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관외사전투표에 참여한 청년층에 대해
“이 유권자들의 문제는 자기가 투표할 후보를 잘 모른 채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관외사전투표 참여자는) 군인, 대학생, 그리고 고향집을 떠나 타지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 집을 마련하지 못한 2030 직장인이 다수”
“이 유권자들의 문제는 자기가 투표할 후보를 잘 모른 채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선거공보물도 받아보지 못했고 후보자의 유세도 들어보지 못했고, 그 흔한 명함 한번 받아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들”
“지역에 살지 않으니 유세도 명함도 본 일이 없을 터”
“정치학에서 얘기하는 소위 informed voter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분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KTX 타고 집에 와서 투표하게 하든지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부산 남구 17개 동 중 16개 동에서 승리하면서 1만4000표 가량 이긴 나도 관외사전투표에서는 2천표 가량 졌다”
“이분들이 나랑 토론을 해 보거나 공보물이라도 받아봤으면 투표가 달라졌으리라 생각한다”
.
선거때 후보자 유세는 안듣는다. 니꺼 들을 시간 없다.
니를 보지도 못했는데 유세는 당연히 안본다. 명함같은 거 애초 취급안한다.
명함돌리고 유세하고 돈써서 선거운동원 동원하고...
그게 니들 방식이다. 국짐의 좆망방식.
.
공보물? 찾아보면 온라인에도 다 있다.
정견? 온라인에도 있다 병신아. 세상바뀐지는 수십년이 넘었다 좆병신아.
니가 당선된데는 오로지 부산사는 노인/무직/주부 2찍들 덕택이다.
관외선거에서 졌다고?
당연하지. 좆부산에서 탈출해 그나마 제정신을 찾은 사람들이어서.
.
오늘도 좆병신 취급받으며 뒷통수맞는 이대남들.
2030남성들은
여성부만
폐지해준다하면
무조건 뽑아줌
2번이면 무조건 찍더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