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습니다.
신축아파트라 아직 규칙이 명확하지는 않고, 안전시설도 이제 보완하는중입니다.
전일 퇴근후 주차하고 차 사이로 나가는데 부앙~~!하는 소리가 나더니 검은색 X5가 앞으로
스쳐지나가더군요.
아파트 단톡방에서도 언급된 차량인데 지하주차장에서 위협적으로 운전하여 입대의에서도
예의주시중인듯 합니다.
가서 따져보려 하였으나, 이제 늙어 힘없고 가리는게 많아지는 나이다 보니...
메모지라도 써서 남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방지턱 설치도 좋은 방법
혼자 지랄하다가 미끄러져서 사고나게(아.. 타인 차량에 손해를 줄수 있겠네요.)
조만간 사고칠 운전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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