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두환 비석’ 또 밟았다(종합)
특히 김 지사는 광주시립묘지 민족민주열사묘역(망월동 5·18 구묘역)에서는 바닥에 박힌 ‘전두환 비석’을 발로 밟기도 했다. 김 지사는 2021년 11월과 지난해 5월에도 전두환 비석을 발로 밟은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지사와 주요 간부·기관장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공동 참배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경기도 전체가 5·18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자는 의미에서 공동 참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5·18민주묘지에 안장된 경기도 출신 열사로는 정기영씨(5·18민주화운동 시위 현장에서 행방불명), 김윤식씨(아들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에 참여) 등 6명이 있다.
https://v.daum.net/v/20240504104102155
전두환 비석을 왜 국립 5,18민주묘지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게원래 다른데 있었는데 그거 뽑아다가
바닥에 박았다고 들었습니다
담양이던가?
더 밟아야합니다
희대의 살인마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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