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수수 고발 접수 후 검찰은 대통령 부인 이라는 이유로 눈치 보느라 수개월동안 손 놓고 있다가 민주 야권에서 22대 국회 개원 즉시 김건희 특검법 드라이브 강공을 예고하자 검찰은 수사 성과물을 자칫 특검에 뺏길수 있다는 위기를 느끼고 부랴부랴 수사에 착수 한듯 보이며 전 국민적 관심사인 김건희 명품백 의혹 수사에 대한 그 성과물을 우리 검찰 조직이 차지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입니다
실제로 검찰총장은 수사 인원 보강을 통해 전담팀을 꾸려 명품백 수사 이달 안에 끝내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22대 국회가 6월에 개원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검찰총장의 기한을 정한 성과물 도출을 위한 강한 압박인데 매우 이례적입니다
따라서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필요 하다면 대통령 까지 겨눈다는 각오로 수사에 착수 했을 것으로 보이며 지지율 바닥인 인기없는 대통령 겨눌 가능성 매우 큽니다
이에 대한 대통령실은 이틀째인 오늘까지도 공식적인 반응이 없는데 이는 검찰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 분석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희 짜증내드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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