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바둑 고수로 공인 아마 4단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윤석열은 주변인 말에 의하면 당구가 500 이라고 한다.
날밤 까며 아무리 열심히 해도 보통 사람은
당구 500 이나 바둑 4단 절대 도달할수 없다.
한량으로 인생 즐겼어야 할 분들이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는지
우리가 사는 시대도 조선 못지 않다.
다만, 문재인은 대통령 재임 기간 노통의 전통을 이어 음주를
자제했지만 윤석열은 꽁술에 갈수록 가관이니 가치관의 차이는 분명 있다.
그 천재적 재능을 대통령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어찌썼냐는 문제입니다.
초소형태풍힌남노21:52신고
힌남노 댓글 박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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