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들이 분열?
문통 때 의대 증원 나왔을 때 언론이 이런 말 한 적 있었던가요? 그 때는 더구나 펜데믹 시기였는데 말입니다. 그 때 없던 의사단체 분열이 지금은 연합 눈에 보이나 봅니다.
중앙은
생각이 다르면 대립이고 대권행보라며 분열 조장하며 대권행보 운운하는군요.
연일 한동훈과 이슈에 국짐과 다른 의견을 내는 홍준표에는 대권 행보 운운 하지 않더니 말입니다.
웃긴건 위 두 기사가 모두
다음 첫화면에 올려진 기사라는 겁니다.
이것들은 변한게 없고, 변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정도면 나눌만하지 않나?
그리고 의정부에 제2 경기도청을 만들때부터 분도할 것을 감안해서 만들었다는 말을 기억하는데?
그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서로 치열하게 논의하고 합의도출 해가면 되는 일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그걸 분열이니, 대권행보니 하먀 싸움 붙이려하는 언론의 행태를 지적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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