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 정부24에서 성적증명서 및 납세증명서 등을 발급받을 때 타인의 서류가 발급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해당 서류에는 타인의 이름 및 주민등록번호, 주소와 납세 내역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행안부는 정확한 유출 규모나 유출 시기, 원인 등은 전혀 밝히지 않았다. 또 타 매체에서 1400건이라고 보도한 수치에 대해 “그것보다는 적다”고만 정정했다.
지난해 11월 정부24를 비롯한 행정전산망 먹통 사태 등 정부 행정망과 관련한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개통한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처리를 하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도 개통 후 한 달 넘게 크고 작은 오류가 반복되며 국민과 공무원들에게 불편을 끼친 바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으로 정권 바뀌자마자
정부24 시스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끊이질 않고있음
더구나 이번 4월 대량 유출은 행안부에서 입꾹 닫고있다가 이번에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어쩔수 없이 사고가 있었다고만 했을뿐
정확한 개인정보 유출 건수에 대해서는 아예 함구중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개돼지 씹병신들인 이유
이런 초대형 사고가 터져도 무작정 윤석열 국민의힘만 지지함
부모자식손주까지 싸그리 저지능장애 개병신종자들임
씨부래
잘 돌아가는데 유지보수 줄여 하니까
터지는 느낌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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