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국짐이 야당으로 다수당일 때
--> <의회민주주의? 대통령이은 국회의 뜻을 따르라.
민주당이 야당으로 다수당일 때
---> 의회민주주의란 용어 자체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실종. <거대야당 횡포> 라는 단어만 남발.
대통령과 다수당을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을 때
---> <국민독재>라는 듣자마자 코메디 같은 허튼 소릴 과감하게 언론이 씨부림.
민주당이 당원들의 뜻에 따라 움직일 때
---> <개딸 전체주의> <팬덤 정치>라는 말로 비아냥
국짐 정치인이 문제가 된 기사
---> 기사 제목이나 심지어 본문 끝날때까지 정당명을 볼 수 없는 경우가 있음
민주당 정치인이 문제가 된 기사
---> 기사 제목에 <민주당>을 확 띄에 타이틀로 때려 박고, 전체 민주당 잘못인양 기작질
민주당이 집권당일 때 코로나 백신 독려하자
---> 백신 맞고 사망 기사 연일 쏟아낸 기레기들. 사망에 백신 인과성 나몰라라.
국짐이 집권당일 때 코로나 백신 독려하자
---> 언론이 앞장서며 백신 접종 독려 캠페인
열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아니 지들이 정치적 입장이야 다를 수 있다 칩시다.
적어도 같은 사안에 대해서만이라도 한 가지 입장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같은 사안에도 정당에 따라 말이나 입장이 달라지는걸 언론이 용인하는 사회는 멈춰야 할 것 입니다.
진보/보수를 떠나 그래야만 세상이 좀 더 눈치보며 덜 나빠지지 않겠습니까!
위와 같은 사례를 어디 저만 알고 겪었겠습니까!!!
2번째 올리는 글 입니다.
그 놈의 역풍 타령, 진중 타령에 시기를 놓쳐버린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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