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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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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4.05.08 14:46 답글 신고
    대머리는 지옥 갔을 깹니다.
    답글 6
  • 레벨 하사 2 총알탕도리도리 24.05.08 14:46 답글 신고
    그당시에 헬기에 병력이송하던 맑은 하늘을 처다보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뭔 전쟁이라도 난듯 평상시에는 안보이던 헬기들...
    답글 0
  • 레벨 대령 3 여기국밥한그릇 24.05.08 14:51 답글 신고
    살아있는 이순자는 지금도 잘쳐먹고 잘살죠 언젠가는 국민들 돌에 맞아 뒤질겁니다.
    답글 1
  • 레벨 하사 2 총알탕도리도리 24.05.08 14:46 답글 신고
    그당시에 헬기에 병력이송하던 맑은 하늘을 처다보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뭔 전쟁이라도 난듯 평상시에는 안보이던 헬기들...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4.05.08 14:46 답글 신고
    대머리는 지옥 갔을 깹니다.
  • 레벨 소령 3 빡스몬 24.05.08 15:02 답글 신고
    붕알 긁적이도 곧 지옥보내야지요
  • 레벨 대위 3 가마솥통닭 24.05.08 15:09 답글 신고
    그 문어대머리 색기 어차피 화장실에서 똥싸다 고혈압으로 뒈진거라. 발견된 시체에 설사 그득히 묻어있고 사진으로 박제되어야했는데. 전대갈의 골통은 반드시 두동강내어 민족반역자로 전시해야. 돼지김씨일가, 매국룬두창과 함께
  • 레벨 대위 3 투스카니07 24.05.08 16:53 신고
    @가마솥통닭 아울러 박정희 이승만이도 현충원에서 쫓아내야 하는데 하 이놈의 나라는 언제나 바로 설런지요.
  • 레벨 대위 2 홑이불속나체쥴리 24.05.08 16:15 답글 신고
    한대머리는 깜빵 갈겁니다.
  • 레벨 소장 뚝배기가웅장해진다 24.05.08 18:38 답글 신고
    런승만이 발정희 전머갈통 싹다 특급지옥행
  • 레벨 원사 3 재규어킴 24.05.08 19:07 답글 신고
    기름솥에서 보글보글 끓고있을듯
  • 레벨 대령 3 여기국밥한그릇 24.05.08 14:51 답글 신고
    살아있는 이순자는 지금도 잘쳐먹고 잘살죠 언젠가는 국민들 돌에 맞아 뒤질겁니다.
  • 레벨 소장 광주기영민 24.05.08 14:57 답글 신고
    콤플렉스 있는것들이
    엄한데 화풀이 함

    대표적으로 주걱턱 이순자

    이순자 전에 짜리몽땅 박정희
  • 레벨 원사 1 ocean78 24.05.08 14:5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광주 시민들이여..!!! 광주 2찍들은 빼고요~
  • 레벨 소위 1 활동형외톨이 24.05.08 14:55 답글 신고
    크.. 저때 난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었을때인데...
  • 레벨 대장 하의 24.05.08 15:01 답글 신고
    이 댓글에 반대는 뭐지..ㅋ
  • 레벨 소위 1 날샌다 24.05.08 14:58 답글 신고
    반갑네요. 그 날 마주쳤을지도...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4.05.08 15:06 답글 신고
    피로지킨 자유인데 이 굥정권은...
  • 레벨 대령 3 오빠달력 24.05.08 15:12 답글 신고
    지금도 헛소리하는 인간들
    그리고 뒤로 감싸는 이상한 정권
    빨리 끌어내리고
    검,경,언론 정상화(개혁)를
    추진해야 합니다.
  • 레벨 훈련병 내로남불꺼져 24.05.08 15:17 답글 신고
    저렇게 목숨걸고 지켰는데. 1찍 쉐끼들.

    김동아 관련. 학폭 가해자 VS 학폭 피해자

    누구를 지지하고 응원할까? 과연 1찍들의 선택은!!
  • 레벨 원사 3 트럼페터 24.05.08 17:25 답글 신고
    아직 밝혀진 것 없다.
    2찍들 주장일 뿐.
  • 레벨 대령 3 벌레만보면측은지심 24.05.08 18:03 답글 신고
    쓸때 없이 주절거리지말고 전두환추앙이나 계속 하세요~
  • 레벨 원사 3 고행돌이 24.05.08 18:53 답글 신고
    과연 2찍인증.
    골은 텅텅, 주둥이는 개털.
    관심구걸 일상, 그러니까 저학럭 저소득.
  • 레벨 준장 무거바바 24.05.08 19:05 답글 신고
    인생을 어찌 살아온건지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24.05.08 15:17 답글 신고
    몇년전 5월 16일쯤 광주 금남로 가봤는데 뭐라 말하지 못할 무거움이 있더라고요..
  • 레벨 상사 3 에깅낚시꾼 24.05.08 15:21 답글 신고
    저희집이 그때당시 금남로에서 직선거리로 2~3km정도 됬던거 같은데 높은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총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총소리 들리면 어머니께서 자식들 이불속에 눞혀두고 두꺼운
    이불을 덮어주셨던거 같네요
  • 레벨 상사 1 곰복어 24.05.08 15:23 답글 신고
    D.D.D
    두화니
    대가리
    돌대가리
    쳐 죽일 놈...
  • 레벨 소위 1 M47 24.05.08 15:27 답글 신고
    5.18 신병훈련 중이었는데
    훈련소에 총알이 지급된 것은 처음이라했습니다.
  • 레벨 소장 beando00 24.05.08 15:38 답글 신고
    전대갈 xx
  • 레벨 중사 3 순실4년 24.05.08 15:39 답글 신고
    고2때라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담임선생이 신문을 통해 내용을 전해주면서 북한간첩이 침투했다고 걱정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당시나 지금이나 언론이 역할을 못하기는 마찬가지
  • 레벨 대령 3 여기국밥한그릇 24.05.08 15:40 답글 신고
    그날 같이 계셨던 가족분들은 지금도 여전히 건강히 잘지내시나요?
  • 레벨 중령 2 통구 24.05.08 15:45 답글 신고
    광주항쟁이 피로얼룩지고 몇년후 제가 국민학생 신분이였을때
    '무등산은 알고 있다' 라는 책을 접하고 엄청난 충격과
    트라우마를 격었었네요...
    지금도 처참했던 그사진속의 모습들과 실상들이 기억속에
    남아 있네요...
  • 레벨 하사 2 내맘은별밭에 24.05.08 18:01 답글 신고
    혹시 빨간 표지로된 희생자들이 나오는 사진책 아니였나요 어랄적 보고 엄청 충격 받았던게 기억나네요 그 형체도 알보기 힘들게 망가진 시민들의 시신사진이 어릴적 기억에 모두 웃는 표정으로 기억이 되서 가팅 보던 어린 형에게 형 사람들이 모두 웃고있어 했던게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네요 저말 충격 이었죠
  • 레벨 소위 2 보배로운소문 24.05.08 15:49 답글 신고
    어휴... 잘 견뎌서 오늘까지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모든 광주시민분들께 애도와 존경을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닭풀 24.05.08 15:51 답글 신고
    80 년에 옷차림보니 많이 유복하게 사셨네요~ 부모님들 쎈쓰도 있어보이고요^^
    곧 5.18 이네요 광주분들 화이팅입니다!!
  • 레벨 소장 격렬고기반장 24.05.08 15:52 답글 신고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군부독재의 서슬퍼런 핍박에 맞서 싸운 광주시민분들 진정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보루이자 희망 광주. 그 뜻 항상 되세기고 이어나가겠습니다. 당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장 왜구헌터 24.05.08 15:53 답글 신고
    벌써 44년이 지났네요...
    저때 6살이던 어린이는 이제 50의 나이가 되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피 흘리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힘들다고그러는거아냐 24.05.08 16:05 답글 신고
    어떤넘이 비추 계속 누르고 다니냐

    저 사진이 그리도 거슬려?

    ㅉㅉ
  • 레벨 대위 3 쥴리와뚜껑이 24.05.08 16:05 답글 신고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겠네요
  • 레벨 병장 civleng 24.05.08 16:22 답글 신고
    저는 저때 두살이였네요
    산수동,계림동에서 살았고 아부지는 버스타고 교도소 털러가시다가 죽을까봐 내리셔서 살아계십니다
  • 레벨 대령 3 JAPSKILL 24.05.08 16:36 답글 신고
    허리띠 늘어트려주는 센스....굉장히 hip하셨네요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4.05.08 16:44 답글 신고
    허리띠 물려받은거네요 ㅋ
    나도 저런 사진 있는데
  • 레벨 일병 얼탱이v 24.05.08 16:50 답글 신고
    82년생 광주 산수동 에서 태어 났습니다 . 비록 그당시 태어 나진 않았지만 . 제가 태어난 이후로도 대모는 정말 많이
    있었고 갑자기 코로 들어오는 최루탄 냄새로 인해 기침하고 휴지로 코 막았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 ...
  • 레벨 소령 2 오늘의온도 24.05.08 16:58 답글 신고
    긁적이... 도리도리 씨
  • 레벨 준장 캔디화이트 24.05.08 17:04 답글 신고
    피해자들이 죄인처럼 살아야하는 이상한 나라.
    학살자들은 훈장받고, 승승장구하여 살다가 부자로 죽는 이상한 나라.

    진심으로 학살자들, 엄벌 받기를.
  • 레벨 원사 3 인생뭐있을까나 24.05.08 17:06 답글 신고
    사진을 저 때 찍으셨군요
    사진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던 영광 완전 깡시골 촌놈입니다
  • 레벨 원사 3 비피더스 24.05.08 17:33 답글 신고
    수많은 노인분들을 접하고 있지만 저때 악랄함을 저질렀던 군인들, 지금의 노인분들은 자기의 과거를 안떠벌리며 연금받으며 조용히 잘 살고 계시나봐요. 정의봉으로 대가리 두들겨 맞아 죽을까봐..자식분들도 반성하시길..
  • 레벨 중사 3 에어콘이구려 24.05.08 17:53 답글 신고
    월산4동 신우아파트건너편,.. 새벽의 많은 총소리를 들었는데 아침에 길가에 운전석에 총구멍 수십개 뚤린채 넘어진 대형트럭... 핏자국만 좀 보이고 사람은 없던걸 보던 기억이 납니다.
  • 레벨 중령 1 흑장미파 24.05.08 18:02 답글 신고
    오ㆍ월
    그ㆍ날ㆍ이
    다ㆍ시ㆍ오ㆍ면
  • 레벨 원사 3 짱박이 24.05.08 18:07 답글 신고
    대가리는 지옥불에서 고통을 느끼고 있을거다
  • 레벨 중사 1 세종사는아빠 24.05.08 18:27 답글 신고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대학교 1학년 때 축제 기간 즈음
    대운동장끼고 기숙사가는 길에
    온통 잔인한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그 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진실을 알기 전까지…
    진실을 알았을때는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5월 광주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삼가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니가가라노래방 24.05.08 18:34 답글 신고
    저때가 국민학교 2학년 재학중
    슨생님께서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는 당부말씀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 레벨 상병 보배애드림 24.05.08 18:41 답글 신고
    하..... 가슴이 먹먹합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분명 광주 정신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ㅠㅠ
  • 레벨 중령 3 도로파괴범 24.05.08 18:51 답글 신고
    1980년 울엄마 쟐 업고 광주 송정리 볼일보러 갔는데 지하통로에 시신들이 있고 무서뭤다고 하던데요. 제가 1976생입니다
  • 레벨 대위 1 잘하지그랬엉 24.05.08 19:04 답글 신고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었군요.
    전 중학생이었고...
    ...
    ...
    잘 사셨죠?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참 생생하네요.
    계엄군도 시민군도 너무 무서웠던 어린 시절..
    길바닥에 피투성이로 나뒹굴어 있던 분들의
    참혹한 모습이 평생의 잔상으로 남더군요.
    .
    .
    너무나도 반가워야할 슬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레벨 간호사 씨징 24.05.08 19:17 답글 신고
    전 1980년8월13일에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엄마께서 뱃속에 저 있을때 고생 많으셨고 낳고난뒤엔 임신중독증 걸려서 엄청 고생하셨다 들었어요 거기다 518 알게된 후론 늘 마음속에 마음 가지고는 있지만 언급되는 일이 있으면 늘 엄마께 한번더 감사합니다
    사진 보니 뭉클해지네요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위 2 임씨회원 24.05.09 13:06 답글 신고
    저 평화로운 곳이
    며칠후 피의 학살 현장이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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