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누나 동생분들..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라곤.. 이곳 보배에 유게뿐이 없네요...
그래서 항상 고민거리나. 도움요청할때 이곳을 찾고요..
각설하고..
결혼한지 오늘부로..3년째가 되었는데. 아기소식이 없네요..
친구들은 둘째가 태어난 친구도 있고.. 뱃속에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제가 너무 늦는거 같아 조바심이 나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형님들. 임신 잘하게 되는 비법 있으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저는 살집이 있는편인데.. 182/92키로 정도 요근래 헬스 꾸준히 4개월째 하고 있고요.
와이프도 요가 배우고 있고요..
두분다 일단 병원가셔서 진료받아보시고요
몸을 어느정도 만드시고 다시해보세요
연애 11년 동안의 꾸준한 연습의 결과라고 생각...아 아닙니다.
2. 두분은 운동도 좋지만 음식을 좀 가려드세요. 짠음식, 패스트푸드, 이런거 멀리하시구요.
3. 그리고 전자제품을 좀 멀리하세요.
그러라고 하더라고요 의사가....;;
덕분에 저희는 잘 낳아 잘 기르고 있습니다. 저중에 제가 봤을땐 익모초 효과를 본듯
사람도 동물인지라 번식을 하려면 주변 환경이 맞춰 줘야 하는데요.
영양상태라든가 아님 몸안에 남아도는 영양분등이 충분해서 번식이 가능한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요. 아마도 요가를 운동이 아닌 마음을 편하게 하는 목적으로 하신다면
님도 곧 육아의 가시밭길을 걷게 되십니다. 물론 그 전에 임신한 아내의 꼬붕이 되는 것을 먼저
경험하겠지만요.
요즘 여자들 무리한 다이어트로 몸 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은데
님 부인되시는 분의 영양상태부터 확인해 주시고 뭐 좋은것도 거둬 멕이시고
그리고 번식에...아니 후손을 계획 하심이 옳은줄로 아뢰옵니다.
주변에 그 문제로 병원이며 약이며 이것저것 다 해보신 분의 경우
결혼 후 20년이 지나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냥 살자고 마음먹으신 후
약 8개월 정도 후에 두줄을 확인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간의 노력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해가 된 경우라 생각 됩니다.
글구 애 낳고 나면 피곤하다고 맨날 잠만 자려하거든요.
그러니까 할수 있을때 많이 해두세요..이게 해야 늘어요..해야.......
제주변엔 시험관 하신분들도 많아요. 이렇듯 방법이 없는건 아니니 힘내세요!
2천번외치시고 침소에 드셔서 적절한 애무를 한뒤 삽입한체 좌삼삼 우삼삼 허리 3바퀴 좌삼삼 우삼삼 허리 3바퀴
아들이오...좌둘둘 우둘둘 허리 2바퀴 좌둘둘 우둘울 허리 2바퀴 딸이외다.
지금은 뱃속에 21주된 작고 귀여운 딸 아이가 있는 예비 아빠입니다.
유명한 병원도 여러 곳 다녔고요. 와이프랑 저랑 검사 결과 아무 문제없다고... 기다려보자고 한게 3년....
몸에 좋다는 한약 먹어본게 엄청납니다.
어른들 눈치도 많이 보았습니다.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작은 한약방에서 체질에맞게 약을 지어 먹으니깐 바로 생기더라고요.
친척형님도 거기서 약 지어먹고 조카들 가졋다고 하네요... 글 제주가 없어 두서없이 적엇네요.. 죄송합니다.
상호를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혜성한약국 <== 여기입니다. 꼭 예쁘고 귀여운 아기가 생길꺼에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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