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만 가도 외국인들도 많이 누워서 쉬던데... 자리가 꽉 차있어서 다른 사람이 못 앉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해해 줄듯하네요 공항이라는 특성상 대기시간도 길고...비행기 연착되서 밤 샜을 경우도 있을테고... 누워서 쉬는걸 모라고 할께 아니라 공항에 누워서 쉴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할듯!
댓글들이 놀랍네요.. 만인이 이용하도록 되어 있는 시설에서 독과점처럼 차지할 정도록 피해를 줄 상황이었으면 본인의 스케줄을 조절하던지 충분히 수면이나 휴식을 취하고 나왔어야죠..내가 피곤하니 좀 차지하고 자면 어떠냐니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일가족 5명이 세줄을 통채로 점령하고 있으니 그래요.
그것도 게이트 바로 앞에서...
환승하는것도 몇시간 기다리는건 예사
그래도 아시아권 (중국,우리나라) 사람들이 조금더 그런 경향이 있는건 같지만...머이건 편견일수도 있고..
과하다 싶으니 올렸겠지...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고 나 밖에 모르는 무한 이기주의 한국문화
하도 답답해서 그런것이니 오해 마시길...
근데 이번엔...너무 심해서요.. ㅠㅠ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린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속이 뻥 뚫리네요~~^^
글쓰는 법을 배워야 겠네요..
누워자는모습은 일상이네요
결항뜨면 그냥 여관되는겁니다
국제선에서는
그러려니 하시면 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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